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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함께하는길_평등으로향하는길
예원이집은 4월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제44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 참여하였습니다.
장애인들이 불편함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, 많은 분들의 격려를 받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.
또한 예원의집 종사자 김동수 조리장님의 성주군의장상 수상 및 사)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이석규 선생님 표창장 수여도 하게 되어 더욱더 뜻깊은 자리이기도 하였습니다.
함께하는 길, 평등으로 향하는 길 이라는 슬로건 처럼 장애인 모두가
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.
그리고 예원의집 이웃이며 늘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#영진토목이영암대표님께서 장애인의날을 기념하여 후원금을 전달 하셨습니다.
"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수고하고 계신 예원의집 시설장을 비롯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"며 지역사회구성원 모두가 차별없는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나가겠다"는 소감을 전달해주셨습니다.
오늘 예원의집 이용자 및 종사자에게는 너무도 행복하고 의미 있는 날이 되었답니다. 정말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