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*철 이용인 자립하는 날
- 2024-04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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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원의집에서 18년간 지내오신 박*철님의 자립으로 송별회를 가졌습니다.
성*님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손으로 그리고 색칠하여 수제 현수막도 만들어 봤습니다.
정들었던 가족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, 성*님의 새로운 출발을 모두가 응원하며 예원의집에서 행복했던 시간을 함께 되돌아보았답니다.
앞으로 모든것을 자기 스스로 결정하며, 헤쳐나가야 할 성*님! 응원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요~ 성*님과 함께 지낸 시간들! 잊지 않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