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ESOL

벚꽃이 이쁘게 피고 스치듯 지나고 나서, 따뜻한 봄날이 왔습니다.
예원의집 식구들은 성주호 둘레길 나들이를 핑계 삼아, 둘레길을 걸으며
운동도 하고 맑은 공기와 멋진 뷰를 보고 행복한 추억을 하나 또 만들었습니다.

성주호 둘레길처럼 가볼만 한 곳이 성주군에 아직 많아서
다음에는 어디로 나들이를 가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.
예원의집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도
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